바이오미클리닉 ▶ 리프팅클리닉 ▶ 더블로리프팅
더블로리프팅은 기존의 진피층만 타겟으로 한 치료장비와 달리,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 에너지(HIFU)를 이용하는 리프팅입니다. 바이오미클리닉은 이를 이용해 진피층과 SMAS(근막)층에 각각 작용하여 피부당김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주름 완화와 함께 턱선 등의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강도 직접 초음파 에너지를 장착된 모니터를 통해 피부층을 보면서 피부 표면 아래 3~4.5mm 깊이의 SMAS층에 맞추어 쏘게 되면 1mm보다 작은 크기의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응고 부위에서 60도 이상의 높은 열 반응이 일어나, 처져 있던 피부조직이 수축하여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되는 원리입니다.
더블로의 HIFU(집적 초음파 에너지)는 돋보기 렌즈로 햇빛을 한 곳에 모아 종이를 태우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열을 발생시킵니다. 돋보기 렌즈를 손에 가져가도 초점이 맞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초음파가 집중되는 피부 깊은 곳을 제외한 피부 위쪽 표면에는 손상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