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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로 생긴 주름에 과도한 리프팅은 오히려 ‘독’2021.10.15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나이를 먹으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데 이를 노화라고 부른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진행된 피부 노화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주름이 생긴 피부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특히 입가에 깊게 생긴 주름은 표정을 우울해 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고민이 되기도 한다.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기 전 꾸준하고 섬세한 관리를 통해 미리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안티에이징 크림 등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그 예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노화가 진행돼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리프팅 시술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실리프팅은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의료용 실을 삽입해 실의 고정력으로 끌어올리는 시술을 말한다. 성형수술에 비해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간단한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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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달 원장 (사진=바이오미의원 제공)

시술의 효과는 보통 1년 정도 유지되는데 시술 받은 환자의 연령, 피부 처짐 상태 등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실 중 클레오V파워 리프팅 실은 피부 내 3가지 층(표피, 진피, 피하조직)에 걸쳐 피부를 고정해준다.

바이오미의원 김홍달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위해 무분별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과도한 리프팅은 대화하거나 표정을 지을 때 어색해 보일 수 있어 만족스럽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화가 진행되기 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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